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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함께 활동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프로젝트 팀 소개 https://womynbill.tistory.com/2 여성법안 팀 업무 공개 https://womynbill.tistory.com/159 현재 소수의 인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관리직의 부재로 SNS · 티스토리 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법안]추진 프로젝트 팀은 팀원 모집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말'까지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여성법안 팀은 모든 여성들의 가능성과 능력을 믿고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문적인 법 지식이 없어도 함께 배워가며, 성장하는 팀으로 만들어갈 반혼 여성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합류하게 되면 비교적 업무가 익숙한 팀원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가 미숙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다른 팀..
[공유] 반혼 여성을 위한 배경화면 무료 배포 +) [카드뉴스] 비혼이 아닌 ‘반혼’을 사용하게 된 이유 https://womynbill.tistory.com/186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자인 [여성법안]추진 프로젝트 팀에게 있습니다. 2차 배포 · 이미지 사용은 비영리 목적의 개인이 출처를 표기한다는 조건하에 허가합니다. 단, 언론 · 단체(운동권) · 사이트 등은 목적에 상관없이 [여성법안]추진 프로젝트 팀의 허가 없는 이미지 사용을 금합니다. [여성법안]추진 프로젝트 팀은 가부장제 철폐를 위해 투쟁하는 반혼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배경화면·프로필 사진 총 8개를 배포합니다. 한국에서는 여성이 ‘페미니스트’라는 것이 알려지면 불이익을 받게 되는 일이 흔하므로, 현재 배포하는 이미지가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나 ‘가부장제 거부’의..
[카드뉴스] 우리는 가부장제에 반(反)한다 해당 카드뉴스의 저작권은 제작자인 [여성법안]추진 프로젝트 팀에게 있습니다. 2차 배포는 비영리 목적의 개인이 출처를 명확히 표기한다는 조건하에 허가합니다. 단, 언론 · 단체(운동권) · 사이트 등은 목적에 상관없이 [여성법안]추진 프로젝트 팀의 허가 없는 이미지 사용을 금합니다. 이메일 womyn_bill@daum.net 트위터 WOYMN_bill '비혼'은 결혼을 거부한다는 뜻의 단어였으며 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후, “결혼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기존의 뜻이 퇴색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혼을 ‘비혼’으로 개정하자는 입법예고가 업로드 됐습니다. 2019년 1월, 여성법안 팀은 비혼이 미혼의 대체어가 되는 상황에 비판 의식을 가지고, 가부장제를 거부하는 단어를 여..
[입법예고] 6월 20일, 26일 마감 Q. 입법예고란? 법안의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 등을 사이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들의 의견을 받는 것 #입법예고 의견 등록 방법 ① 국회입법예고 어플, 혹은 사이트 회원가입 후 로그인 ② 각 법률 링크로 들어가 맨 밑의 '의견 등록' 클릭 ③ 제목 및 내용 작성 예시) 적극 찬성합니다. /여성에게는 이런 법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간혹 반대해야 하는 법안이 있으니 블로그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 - 의견 등록은 1인 1회만 가능하며 입법예고 기간 중 수정 가능 - 의견 등록 오류 해결 방법 : https://womynbill.tistory.com/13 [2020886]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채이배의원 등 11인) https://pal.assembly.go.kr/law/re..
[기사] 정부지원無 청년 1인 가구, 주거빈곤율 상승 결혼 안한 죄?...비혼 ‘주거 설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614000441 "정부지원은 신혼부부에게 집중되고, 비혼 1인 가구는 각종 지원책에서 소외되어 주거 취약계층으로 전략할 가능성이 높다. 15년 사이 전 연령대의 주거빈곤율이 낮아졌지만 청년층 주거빈곤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결혼 안한 죄?…비혼 ‘주거 설움’ 정부지원책 신혼부부에 쏠려사실상 출산장려정책 소외감청년 1인가구 위한 대책 절실#. 비혼 1인가구 직장인 조모(29) 씨는 최근 결혼한 신혼부부가 주택청약에 당첨돼 서울 변두리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다. 혼자 사는 청년 가구에게는 주택청약 당첨도, 결혼한 남녀가 잔뜩 당겨 받은 은행 대출액수도 꿈 같은 얘기다...
[기사] 여성 안전을 위한 '여성안전기획관' 신설한다. 가로등 불빛만 바꿔도 범죄 줄어…여성 안전에 집중할 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497267 가로등 불빛만 바꿔도 범죄 줄어…여성 안전에 집중할 것 "여성안전기획관은 외부의 여성 문제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을 선발할 예정" news.joins.com "경찰청은 여성·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를 모두 담당하던 ‘여성청소년과’에서 ‘여성’을 분리했다. 여성안전기획관 밑에는 여성 안전 관련 정책 부서인 여성안전기획과와 수사 부서인 여성대상범죄수사과를 배치하기로 했다." 가로등 불빛만 바꿔도 범죄 줄어…여성 안전에 집중할 것 "여성안전기획관은 외부의 여성 문제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을 선발할 예정" news.joins.com
[기사] 디지털 성범죄, 주거침입죄 양형기준 마련한다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내년 4월 전까지 양형기준 새로 마련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11010005828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주거침입범죄 발생률이 증가했으나, 디지털 성범죄는 양형 기준이 없었다. 따라서 내년 4월까지 주거침입범죄 등의 양형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내년 4월 전까지 양형기준 새로 마련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이른바 ‘몰카범죄’에 대한 형량을 결정하는 양형기준이 새로 마련된다.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국민적 관심이 높고, 실무상 양형기준 설정 필요성이 큰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한 양형기준 설정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형위.. www.asiatoday.co.kr
[기사] 외교부 징계사건 12건 중, 성폭력 관련 징계 6건 재외공관원 중 10%가 성희롱,성추행 당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93025 "외교부의 성희롱 및 성폭력 고충상담원은 최소 인원인 2명으로, 그들이 지침에 따라 매년 전문과장 및 심화과정을 의무적으로 수료한 전문과정은 2017년엔 0건, 지난해엔 2건이다." "재외공관원 중 10%가 성희롱,성추행 당했다 응답" 외교부의 재외공관원 중 10%가 성희롱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응답했고, 이 중 65.6%는 "참고 넘어간다"고 밝힌 설문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각 정부 부처당 최소 2인을 두도록 했던 성희롱 및 성폭력 고충상담원은 외교부의 경우 최소 인원인 2명으로 나타났다. 정양석 의원은 "외교부 업무의 특수성을 news.joins.com